2021년9월20일
사사기 21:16~25
※관찰※
회중에 장로들이 베냐민 여인이 다
멸절되어 남은 남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아내를 얻게 할까 고민하다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는 것을 생각한다그리하여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포도원에 숨어있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명절에 춤을 추러 나올때 포도원에서 나와
각자 춤추러 나온 여자 한명씩을 붙들어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한다
그에 베냐민 자손이 장로들의 말대로
여호와의 명절때에 춤추는 실로의
여자들을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와 성읍을 건축하고 그곳에
거주한다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
※묵상※
그들에 목적이 선하던지 간에 과정이
악이었다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른이의 희생은 당연한건가? 그 이유는
마지막 구절에 나와 있는듯 하다
《25절: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당시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으로 거하셨다면 그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할지에 대해 구했을 것이고 과정과결과 모두가 선으로 끝났을 것이다 그러나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들이 왕이였기에 자신들의 생각대로 행하고
악을 저지르며 선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내 고집, 내 주장을 내려놓길
구하자 요즘 예배 사역을 하며 자꾸
내 중심적이고 내가 주도하며 내가 하려는모습들을 내 스스로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볼때 나아닌 다른이에게 털어놓지 못하지만 겁이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꾸 도망가고 싶어진다 내 안에 하나님이왕이어야 하고 내가 드리는 예배와 찬양
모두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셔야
하는걸 잘 알면서도 아직도 늘 내 마음속에내가 더 큰 비중을 두는거 같다고 느낀다
하루 빨리 속히 내려놓길 원한다 남에게
보여지지 않는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 있길,내가 하나님께로 부터 멀어지지 않길
바라고 기도한다
※적용※
• 선은 내가 하나님께 붙어 있으며 내안에
하나님께서 왕으로 계실때 가능하다는걸
잊지말자
• 내가 드리는 예배와 찬양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되새기며 아는대로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길 기도한다
더불어 부끄러운 모습임에도 사용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회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