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의 입다를 보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를 하지 못했거나 두려워서 오버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자신의 하나뿐인 딸을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오버하고 거래를 하려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하면 ~해주실 거죠?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던 저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결과는 참담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을 앞서지 않도록, 주님 앞에서는 겸손해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요. 하나님은 내가 오버를 하지 않아도 약속을 이뤄주시고 일을 행하시기에 내가 하나님을 못 믿고 오버하고 조건을 단다는 것은 참 웃긴 일 같았습니다.
저도 인간이라 아직도 하나님과 거래하고 하지만 겸손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만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이든 온전히 신뢰하는 제가 되고 하루하루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