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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공의의 심판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조회수   |1023
큐티일   |2021-08-26
작성자   |김한빛
공의로우신 하나님에 관하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이 눈에 바로바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가끔 이 사실을 잊고 살기도 한다. 하나님은 공의대로 심판하는 분이시다는 사실을 말이다.

많은 이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만 말한다. 그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깐, 우리 마음대로 죄짓고 흥청망청 엉망진창으로 살아도 무조건 다 용납하실까? 착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정말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오늘 본문만 봐도 그렇다. 아비멜렉이 승승장구할 때 하나님은 그의 죄악을 잊은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보고 계셨다. 그래서 결국 그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판하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간 사람들은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사실은 잘 안다. 그러나 그 공의의 심판 대상이 자신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잊어버리고 산다. 나도 그렇다.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겠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듯, 하나님의 공의에도 차별이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모두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아비멜렉을 심판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잘못도 심판하시지 않도록 늘 깨끗한 삶을 살도록 힘쓰자!

하나님 아버지, 많은 이가 하나님은 사랑만 하시는 분이라고 착각합니다.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면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라는 걸 알지만, 그 심판의 대상이 나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잊고 삽니다.

주님, 주님의 공의에는 차별이 없음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 앞에서 늘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말씀에 근거하여 늘 정직하고 선하게 사는 저희 모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아무도 안 보고 있을 때,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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