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8월19일
사사기 7:9~25
※관찰※
하나님께서 밤에 기드온에게 이미 적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지금 적의 진영으로
내려가라 하시며 혼자가기 두렵거든 부하인
부라와 함께 가서 적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하신다 이에 기드온과 그의 부하인 부라가함께 적의 진영으로 내려가니 미다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이 골짜기에 누워있는데 그 수가 메뚜기 때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 같았다
그때 기드온이 그곳에 이르러 적들이
나누는 꿈 얘기를 듣게된다 그 꿈은 보리떡한덩이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을 쳐서 그 장막이 쓰러졌다는
내용이었다 그말을 들은 한명이 꿈에 대답하여 그 보리떡 한덩이가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며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 준
것이라 말한다 기드온이 꿈과 해몽을
듣고 그제서야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군대에게
하나님께서 이미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우리에게 넘겨 주셨다 하며 군사들의
사기를 올린다 이어 삼백명의 군사를
세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그들에게 말하되 미디안의 진영 근처에
가서 나팔을 불며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소리치라 하고 기드온의
군대가 진영 근처에 이르러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 이스라엘
군대 모두가 똑같이 행하고 하나님과
기드온의 칼이다 외치며 미디안의 진영을
에워싼다 삼백명이 나팔 불때에 하나님께서 미디안 진영 군사끼리 칼로 서로를 죽이게하고 그 적군이 도망하니 이스라엘 군대가추격한다 또 기드온이 사자들을 보내어
에브라임 온 산지로 두루 다니게 하여
벧바라와 요단강에 수로를 점렴하게 하고
미디안의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사로잡아처단한다
※연구※
• 방백: 지방 관리나 수령. 재판관 혹은
왕가의 여러 계열에 속한 사람들.총독.
주권자. 지도자. 원어에 따라 여러가지로
번역된다
※느낌※
기드온이 자기 군사들에게 하나님을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눈 부분에서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과 자기 자신을 자랑하려는
모습들을 보며 스스로가 부끄러웠다
※묵상※
기드온이 자신이 원하던 표징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해주셨음에도 본성인 소심하고
겁쟁이인 모습이 계속해서 드러내자
하나님께서 그 마음 아시고 다시한번 확신을 주고자 적의 진영으로 가라하며 그것도겁쟁이 기드온에게 부하인 부라까지 같이
가라하는 배려까지 해주신다 그곳에서
적의 꿈 이야기를 통해 전쟁에 승리의 확신을 심어주시며 비로소 기드온이 움직일 수있게 해주신다 사사기 편에서의 하나님은
유달리 더 인간에게 자비로우시며 이해심이 많으신 것 같다 그런 이해심 많고 자비로
우신 하나님이시지만 기드온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신이 영광받으려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스라엘 군대에게 미디안
진영에 가서 하나님을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소리치라 한다 그 전쟁의 영광은
기드온이 하나님과 함께 취할게 아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 뿐이고
겁쟁이 기드온이 끝까지 확신이 없을때에도 꾸짖지 않으시고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확신까지 심어주신 것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님께서 다 하셨는데
기드온은 그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과 함
누리려 했다 근데 내가 보는 시점에서는
인간은 다 똑같다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기좋아한다 단 그것을 겉으로 드러내는가
드러내지 않는가의 차이 뿐이다 근데
그것을 하나님의 일에 합당화 시키면
안된다 나또한 하나님의 일에 겸손하게
행해야 한다고 느꼇다 나는 늘상 말하듯
내가 겸손하지 못하고 내 자신을 나타내는것을 좋아하는것을 잘 알기 때문에 겸손이안되도 억지로라도 겸손하려 한다
그래도 가끔 불쑥불쑥 내 자신이 나타나려함을 본다 《겸손》이라는 찬양의 가사와
같이겸손은 《어떠한 자기주장도 버리고
오직 모든것을 주님뜻에 맡기며 내가
강한것이 아니라 주가 강함을 보여줌이
진정한 겸손》이라 말한다 억지로라도
겸손을 습관화 해서 되도록 삶에서도
겸손할줄 알고 하나님 앞에서는 필히
겸손하자 또 내 본성을 없애지 못해도
나오려 할때 감추고 가두며 하나님께
겸손한 자로 살아가자
※결단과 적용※
• 되도록 삶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는
필히 겸손하게 살아가자 안되면 될때까지
노력하자
•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사람이 주는
칭찬을 멀리하자 그거 다 독이되어
나한테 돌아온다
• 모든일에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그런 삶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