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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부르심 앞에서
조회수   |833
큐티일   |2021-08-17
작성자   |김한빛
기드온이 처음부터 엄청 멋지고 담대한 용사였을 줄 알았는데, 정말 겁 많고 소심하기 짝이 없는 인물이었다. <묵상하기>의 말씀처럼 기드온의 연약한 모습이 오늘날의 나와 참 많이 닮은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면 나를 책임지실 거라고 믿어야 하는데, ‘이게 과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걸까?’, ‘내가 오버하는 건가?’,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린데 할 수 있겠어?’라는 연약한 생각에 하나님을 시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명확한 표적이나 마음을 달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약한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를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연약한 나의 믿음을 일으켜 세우신다. 나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인내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한참 전에 무너졌을 것이다.

오늘 QT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내가 할 수 있겠어?’라는 말도 안 되는 고민은 애초에 내려놓아 버리자.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분이 나를 부르셨다면 이제는 내가 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나는 그저 어떤 방송의 대사처럼, 하나님이 그어놓은 선에서만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이 기대된다. 이제는 나약한 믿음과 불안함을 버리고, 그 부르심을 향해 더욱 담대하게, 열심히 달려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한다. 각 사람에게 비전과 부르심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항상 믿음이 나약하고 부족했지만, 저를 참고 기다려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주님께 믿음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머뭇거리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믿음으로 무어든 결단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저희를 부르신 주님의 역사 앞에서 의심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 쓰임 받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부르심에 합당한 자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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