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점점 더 화가 나시는 것 같다. 이번엔 이스라엘의 호소에 대해 선지자를 보내어 이스라엘의 잘못을 책망하신다. 계속해서 악순환을 끊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이 답답하시고, 그들을 보며 화나셨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징계하신다. 그러다가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 잘못했어요!”라고 하면 다시 그 징계를 거두신다. 우리는 그것을 잊고 또 죄를 지으며 살아간다. 하나님은 다시 징계하신다. 우리는 또 잘못했다고 말한다. 그럼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키신다. 근데 또 그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 하나님은 더욱 분노하실 것이다.
우리는 이 책망 앞에서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책망받기 전에 정신 차리면 좋겠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노하셨다면 우리는 당장 회개해야 한다. 문제는 그 후이다. 그런 일이 한 번 있고 나면 사람은 참 잘도 까먹는다. 이스라엘처럼 자신의 죄와 하나님의 징계, 그리고 회복을 잊지 않도록 늘 마음에 새기자. 절대 또다시 흐트러지지 말고 이제는 좀 정신 차려야겠다.
계속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나태해져 있는 내 모습을 회개한다. 하나님이 나를 책망하시기 전에 미리미리 정신 차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다시 흐트러지지 않도록, 나태해지지 않도록 늘 주의하는 나, 그리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의 책망 앞에서 저희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계속해서 죄에 빠져있다가 겨우 죄에서 돌이키면 또다시 잊어버리고 죄에 무너지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 다시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완전히 새 사람이 되어 변화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제발 잘못,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