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하는 말이지만, 머뭇거리면 안 된다. 머뭇거리다가는 기회를 다 놓치고 만다. 내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잡아야 한다. 하려면 하고 마려면 말아야 한다. 확실히 해야 한다.
오늘 본문 속 드보라의 노래 중에 자원하는 마음을 전쟁한 지파와 머뭇거렸던 지파가 모두 언급된다. 우리는 과연 어떤 편에 설 것인가? 처음에는 내게 불이익이 있을 것 같이 보이고, 어려워 보여도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이도 저도 아닌,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삶을 산다면, 평생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은근 선택 장애가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많이 망설이고, 하물며 과자 하나 고를 때도 꽤 머뭇거렸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만큼은 확실하게 하자. 망설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운다. 혹시 지금까지 내가 너무 머뭇대기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내게 주어지는 대로 하나님을 위해 나서야겠다. 망설이는 마음이 들 때, 후회하지 않도록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자.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승리를 누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저의 삶이 망설임과 머뭇거림의 연속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믿음 안에서는 확실하게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머뭇거리다가 모든 것을 잃는 바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 결정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순간순간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망설여질 때, 그냥 ‘Yes!’라고 하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