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순종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깨닫게 된다. 바락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조건적으로 순종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갔다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 승리를 거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한 나머지 사사 드보라와 함께 가겠다고 말하는 바락의 모습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어리석어 보인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못 들은 척하거나, 불순종하거나, 조건부 순종을 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자. <묵상하기> 말씀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그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여자였던 드보라가 사사가 된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지 못하는 마음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과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오늘 QT 제목처럼, 믿고 시작하자. 나는 아무 힘도 없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바락이 아닌 사사 드보라처럼, 앞으로의 삶의 여정도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하는데 바락처럼 두려워하며 조건부 순종을 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두려워하며 믿지 못했던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담대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말씀에 순종하여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일 시험 때문에 떨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라는 믿음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