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나아가면 절대 우리에게 손해볼 일이 없다. 그러나 믿음 없이 우물쭈물하다가는 후회할 일, 아쉬운 일만 남게 된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옷니엘과 그의 아내 악사는 믿음으로 담대히, 그리고 간절히 나아갈 때 그들이 바라는 바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를 보자. 그들은 믿음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분명 그들과 함께하셨지만, 그들은 그것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여 약속의 땅은 완전히 정복하지 못했다. 그 결과 사사기서가 기록되던 그 당시까지도 여부스 사람들이 베냐민 지파와 예루살렘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돌이켜보자. 옷니엘과 악사처럼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처럼 어정쩡하게, 우물쭈물하다가 실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는 전자여야 한다. <적용하기> 말씀처럼 적당히 타협하고, 곤란하면 피하고, 가능한 만큼만 하는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100% 순종하는 것, 이것이 진짜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그것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자. 절대로 어정쩡한 태도는 보이지 말자. 가능한 만큼만 하는 순종이 아닌, 진짜 순종을 하자. 하나님이 하라면 하는 거다. 결국엔 내가 아닌 나와 함께하시는 그분이 하시는 거니깐.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모든 우리가 되자. 굳건한 믿음 안에 사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믿지 못하여 두려워하며 믿음 없는 자처럼 살아왔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아닌, 옷시엘과 악사처럼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해주세요.
우물쭈물하다가 후회하는 삶이 아닌, 믿음 안에서 완전히 정복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사에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