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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남에게는 각박했지만 나에게는 관대한 내 모습
조회수   |1663
큐티일   |2021-08-02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자녀로서, ‘은혜의 법칙’에 따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용서해야 하는데, 단지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와 성격이 안 맞는다는 이유로 미워하고 용납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다 보면 마찰이 일어나고 분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내가 보기에 너무 답답한 사람 등 참 가지각색의 사람이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나의 감정에 치우쳐서 짜증을 내거나 무시했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하셨는데, 나는 만 달란트 빚진 종처럼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각박하게 군 것 같다.

종과 주인이라는 신분 차가 있었음에도, 더군다나 도망친 종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이미 은혜를 받은 자로서 같은 형제로 용납하기를 간절히 부탁한 바울의 말을 오늘 나에게도 새기며, 주님 안에서 모두 한 형제자매인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하자. 나도 오늘부터 다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저에게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을 주셨는데, 저는 저와 생각이 다르고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에게는 각박하게 굴고 정작 제 자신에게는 관대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용납하며, 부족한 이도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는 진정한 은혜받은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주변의 형제자매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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