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시작은 빌레몬서 말씀이다. 오늘 말씀에서는 바울이 빌레몬에게 오네시모에 대해 부탁하는 장면이 나온다. 바울은 전에는 오네시모가 무익한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며, 그는 자신의 심장과 같은 존재라며 빌레몬에게 그를 용서하기를 부탁한다. 오네시모는 주인에게서 도망친 노예라고 한다. 그러나 그가 바울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후 참 많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죄의 노예로 살며, 무의미한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빛이 우리의 삶을 비추기 시작했을 때, 우리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더는 무의미한 삶이 아닌 유익한 삶이 되었고, 죄에서 해방되어 오늘 QT 내용처럼 ‘인생의 대반전’이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을 믿었다고는 했으나 제대로 믿지 못했을 때의 삶과 현재의 삶은 참 많이 달라졌다. 물론 지금 잘 믿는다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이전의 내 삶보다는 지금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적어도 영적인 측면에서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변화 중 가장 명확하고 놀라운 변화이다. 복음의 능력은 이만큼이나 놀라운 것이다. 오늘, 나에게도 다시 한번 더 그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복음의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날 때,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인생도 다시 놀랍게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우리 모두 그 은혜와 역사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 아버지, 전에는 무익했으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하여 다시 유익한 사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죄 가운데 헤매며 살았으나, 주님을 만나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말라버린 저희의 인생을 다시 주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우리 안에 다시금 그 역사가 일어나서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