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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주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하고 의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조회수   |929
큐티일   |2021-07-27
작성자   |김한빛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안다. 자신의 죄가 얼마나 큰지, 자신의 마음 상태가 얼마나 더러운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 우리는 대부분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다윗의 선포를 보면,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깨끗하게, 온전한 삶을 살려고 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고백들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우리의 삶을 부끄럽게 하는 고백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태도를 보시고 보상해주신 거라며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렇게 자신 있는 태도로 말할 수 있을까? “주님, 주님께서 명하신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악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주의 모든 법을 지켰고 주의 명령을 멀리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주 앞에 흠 없이 살고 내 자신을 지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이다. (21~23절)

차마 이 고백을 드릴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내가 다윗처럼 온전하고 의롭게 살지 못했는데, 저 고백을 드리자니 너무 거짓되고 뻔뻔한 것 같다. 내 삶이 따라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항상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나님을 잘 믿는 척, 의로운 척하였지만 정작 삶은 따라주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한다. 사람은 결코 내 노력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지만, 오늘 QT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의롭게 살려고 말씀을 좇아 사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예쁘게 봐주실 것이다.

다윗처럼 자신 있게 저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자. 내 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의로운 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처럼 주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하고 의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겉은 번지르르했으나 실상은 껍데기뿐인 제 모습을 용서해주시고, 진실된 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신실하고 순결한 주님의 자녀들을 주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완전하고 흠 없으신 주님의 길과 말씀을 의뢰하며, 주님을 나의 방패 삼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정직, 신실, 의로움. 이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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