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안 계시다, 신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다윗은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세상에서는 어리석어 보이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진짜 지혜로운 사람이고, 아무리 세상에서 똑똑해 보이고 잘나 보여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비웃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더 잘나고 똑똑해 보여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더욱 복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6절 말씀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비웃었지만 오직 여호와께서 그들의 피난처가 되시리라’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피난처는 그 누구보다도 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지금 이 세상을 보면 모두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고, 도리어 기독교인들을 비웃으며 자기 하고 싶어 하는 바대로 살고 있다. 불쌍한 인생이다. 세상은 그럴싸한 논리와 이론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존재를 어떻게든 부정하려고 하고, 그것으로 우리를 설득하고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주님을 앞서갈 수 없다. 모든 것 위에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세상의 소리를 물리치고 하나님 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나가자.
삶의 목적이 있고 피난처이신 주님을 의뢰하는 자녀들은 세상에서 제일 복되다. 참 신, 참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허망하게 자기 자신을 믿으며 살다가 결국 멸망의 길로 가는 무지한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도 이 무신론과 진화론 등 하나님을 부정하는 악한 시대에 발맞추어 그것에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든 진리만을 믿고, 다윗처럼 피난처 되시는 주님만 의뢰하며 살아가는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지금 이 세상을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믿는 저희도 그들의 문화에 발맞추어 갈까 봐 두렵습니다.
주님, 아무리 세상이 그럴싸한 논리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해도 그것에 휘말리거나 넘어가지 않고 확고한 믿음을 지키도록 도와주세요. 나의 믿음은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과 교류하되, 세상의 소리에 흔들려서 주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