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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나의 삶이 일평생 주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되기를
조회수   |1438
큐티일   |2021-07-18
작성자   |김한빛
오늘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총 7번 반복되는 본문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순종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많은 이의 수고를 거쳐, 그들의 실력과 힘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것 같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한 것 외에는 한 게 없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하여 마음껏 일하신다. 우리는 그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것뿐이다.

또한, 오늘 말씀에는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제단에 가까이 갈 때마다 손을 씻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오늘 본문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참 많은 부분이 적용된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 힘과 내 방법대로 하려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갈 때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쓰임 받는 도구가 가장 귀한 것이다.

그리고 정결함의 영역에서도 그렇다. ‘나는 구약 시대에 살아가지 않는데 뭐 어때’, ‘죽기야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자꾸만 나태해지는 게 우리이다. 그러나 구약의 하나님은 지금의 하나님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께 나아가는 길이 생겼지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어서 항상 거룩하고 정결해야 한다. 정결한 사람이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저께 금요철야에서 잠깐 들었던 말씀을 인용해 보려고 한다. 주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정결해야 한다. 거룩해야 한다. 크고 화려해봤자 소용없다. 아무리 큰 그릇이라도 더러우면 작은 그릇보다도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내가 큰 그릇이든, 작은 그릇이든 정결하고 깨끗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구로 쓰임을 받는다는 말씀을 들었었다.

이처럼 우리 삶도 그렇다. 주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불순종이 아닌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더러운 그릇이 아닌 깨끗하고 순결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이 둘은 필수 조건이다. 시작되는 한 주, 일상 속에서, 작은 것 하나서부터 순종을 실천해보자. 거룩함과 정결함 유지를 실천해보자. 세상과 타협하거나 불순종하여 죄로 인해 더러워지는 한 주가 아닌, 순종적이고 깨끗한 삶을 사는 한 주를 만들어보자. 1주가 2주가 되고, 2주가 3주가 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우리 평생의 삶이 그렇게 되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늘 주님께 순종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불순종이 아닌 순종으로, 타협이나 더러움이 아닌 거룩함과 정결함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시작되는 한 주, 각자의 영적 전쟁터로 떠납니다. 주님, 저희를 온전히 지켜주셔서 아름다운 주님의 도구로서만 쓰임 받는 한 주가 되게 하시고, 평생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삶이 일평생 주님의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도하고,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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