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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가나안도 필요 없다
조회수   |1050
큐티일   |2021-07-01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깨닫게 된다. 이스라엘은 동행을 거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장신구들을 빼내며 겸비한 태도를 보인다. 그들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삶이 두려웠던 것 같다.

요즘 바쁘고 지치는 일상으로 인해 참 피곤하고 힘들기도 하다. 이 고된 일상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소름 돋는다. 정말 내 삶은 허무했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나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도 모르고 멸망의 길로 달려나갔을 것이니 말이다.

당연히 나와 동행하셔야 하고, 함께하셔야 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으시다. 하나님은 충분히 우리와 동행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한 번 더 은혜를 내리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한 태도로, 겸비하게 살아가자.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겼던 것처럼 나도 학업, 걱정, 현실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의지하거나 신뢰했다면, 이제는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내 주변의 환경이 좋아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그 어떤 가나안 땅도 필요 없다. 황무지 같은 광야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축복받은 땅이다. 그것만을 기억하자.

주님,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이 힘들고 지치는 상황 속에서 주님이 저와 함께하시지 않았다면 저는 완전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주님, 앞으로도 저와 끝까지 동행해 주세요. 항상 주 앞에 겸손함, 겸비함으로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곳은 가나안이라 해도 불행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곳은 광야라 하더라도 아름다운 곳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항상 겸손하고 겸비한 태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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