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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
조회수   |1248
큐티일   |2021-06-28
작성자   |김한빛
드디어 나왔다. 모세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자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겨버린 백성들의 이야기…. 너무 씁쓸한 부분이다. 하나님은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며 진노하셨다. 그리고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을 다 진멸해버리고, 너와 나와 둘이서 다시 시작하자.”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상기시키며 간절히 기도한다. 모세는 아무 잘못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 때문에 모세도 힘들었을 것인데, 마치 자기가 죄인이라도 된 양 회개하며 기도한다. 다행히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셔서 진노를 내리지 아니하셨다.

오늘 말씀에서 두 부류의 사람을 본다. 하나는 모세가 보이지 않자 하나님의 기적 따윈 잊어버리고 우상을 만들어 섬긴 아론과 백성들, 또 하나는 그런 한심스럽고 무지한 백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중보자의 역할을 감당해낸 모세. 우리는 당연히 모세의 편에 서야 한다.

이 세상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악하게 돌아간다. 저 때 당시 우상을 숭배했던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악했으면 더 악했지, 더 낫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그런 악한 세상에 동참하는 무지한 백성 같은 삶이 아니라, 그 와중에도 정신 차려서 하나님께 이 세대를 위해 간구하는 모세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피곤하고 나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이 세상에 너무 무관심하고 소홀했던 건 아닌가 싶다. 백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모세처럼, 백성의 아픔과 죄를 자기 것으로 여기며 기도했던 선지자 느헤미야처럼 우리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사명을 감당해나가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으로 인해 이 악한 세상이 다시 주님께 돌이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가는 어리석은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연약하고 무지한 저희를 참고 또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저희가 무지해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이 땅을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살려주세요.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는 이 세계와 사회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지도자들이 깨어나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악법들이 통과되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코로나 19가 하루속히 종식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모세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중보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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