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하나님의 일, 가장 귀한 일
조회수   |983
큐티일   |2021-06-27
작성자   |김한빛
어제 금요철야 때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의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엄청 귀한 것이고, 감사함으로 감당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조금 들었었다. 근데 우리는 착각 속에 빠져, 하나님의 일을 귀찮아하고 억지로 하려고 한다. 금요철야 때 “여러분에게 청와대에서 일하라고 연락이 왔으면, ‘귀찮은데~ 바빠서~’라고 하셨겠습니까? 근데 왜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까?”라는 말씀이 정말 큰 깨달음을 주었다.

예전에 집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것도 귀하지만, 성전을 위해 청소하고 성전의 쓰레기를 줍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이처럼 작아 보이는 것들도 하나님의 일이라면 귀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고, 부르셨다는 건,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명문 대학에 붙은 것보다 기쁘고 귀한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귀찮아하는 태도가 아니라, 감사함과 감격스러운 태도로 감당해야 한다.

일상이 너무 바쁘다고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모든 것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어쩌면 귀찮아했는지도 모르겠다. 유명한 명문 대학을 가고 싶어 하고,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은 원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큰 힘을 쓰지 않았던 것을 회개한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기를 원한다. 이 땅에서의 삶을 심심하게, 미지근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타오르는 불을 더 강하게 태워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 더 아름다운 삶은 없으니!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QT를 자정이 지나서야 하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일어나서 QT를 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이 제게 맡겨주시고 허락하신 상황 속에서 맛 잃은 소금이 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꺼져가는 심지 같은 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하나님의 도구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도와주세요.

그 어떤 일보다 귀한 일은 하나님의 일임을 기억하고, 저희 모두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해주세요. 세상에서 불이익을 당할지언정 저희의 사명을 놓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이 허락하신 상황을 귀찮고 힘들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과 기쁨으로 바라보기!

-포괄적 차별금지법, 평등법 같은 악법들이 제정되지 않도록 기도로 힘쓰고, 기도로 에너지를 채웠다면 사회를 향해 외치자!!)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