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시대 때 ‘거룩’이란 엄청 중요한 것이었다. 이것에 따라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였다. 그럼 지금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으니깐, AD 시대니깐 그냥 막살아도 되는 걸까? 절대 그렇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언제나 거룩하신 분이다. 그렇기에 우리도 언제나 거룩해야 한다.
이 세상은 점점 거룩함을 상실해가고 있다. 상상도 못 할 악하고 더러운 죄악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동성애가 출현한 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그것이 옳다고 얘기하며 그 사람들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상상을 초월할, 기본 상식과 윤리에서 이탈해버린 이야기들이 많이 들린다.
이런 악하고 패역한 세상 속에서 우리만큼은 초심을 잃지 말고 거룩함과 순결함을 지켜야 한다. 내 주위의 세상이 얼마나 악해졌든 간에, 우리는 항상 마음에 ‘여호와께 성결’을 새기며 그분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야 한다.
‘거룩함’을 잃어버리는 듯한 이 세상의 물결을 따라 나도 ‘거룩함’이 뭔지 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한다. 초심을 잃고 살았던 내 모습을 회개하며, 옳고 그름, 거룩함(구별됨)과 악한 것을 제대로 판단하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모든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서 항상 성결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이 세상의 문화와 물결에 휩쓸려 저희마저도 그릇된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고, 그것을 잊어버린 채 완전히 잘못된 삶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서 거룩함을 지켜내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세상은 나날이 더러워져 가지만, 저희는 나날이 순결하게 변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자녀답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