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임재로 24시간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의 등불이 24시간 꺼지지 않게 관리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우리 안에도 불, 진리의 빛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소멸되어 버리면 안 된다. 우리 안에 있는 이 빛이 꺼지지 않게 항상 관리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임무이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 빛이 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에게 말씀의 빛, 성령의 빛, 진리의 빛이 있었다. 근데 왜 지금 사회는 크리스천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둡고, 더럽고, 거룩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버린 걸까? 우리 안의 빛은 있었으나, 그것이 꺼져버렸기 때문이다.
내 안의 불, 내 안의 빛이 꺼지지 않게 늘 조심해야겠다. 한때 은혜를 받고 타올랐다고 해도 까딱하면 다시 꺼지는 것 같다. 내 안에 꺼져버린 등불에 다시 불을 붙여서, 다시 세상에 빛을 비추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당장 내 안에 빛이 있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 빛이 꺼지지 않도록 늘 주의하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한때 불을 받고 한때 빛을 비췄던 저희가 반복되는 죄와 무기력, 걱정 등으로 인해 이 불을 다 소멸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빛이 꺼지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잘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요즘 제 자신조차도 어두움 가운데서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밝은 빛으로 저는 물론 이 사회와 세상을 비출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근본적인 문제를 주님 앞에서 해결하고, 꺼지지 않는 빛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