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우신 여호와께서는 의를 사랑하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분의 얼굴을 보리라!” (7절)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보자.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의와 정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의인과 정직한 자들을 절대 버려두지 않으신다. 우리가 정직하게 말씀대로 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면, 절대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얼굴을 숨기지 않으실 것이다. 그 기간이 오랜 시간처럼 느껴진다 해도, 결코 우리를 버리시지 않을 주님을 믿기에 우리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다윗이 “의인들이라고 별수 있겠는가?”라고 말하며 한탄했던 것처럼, 우리 앞에도 너무나 큰 걱정거리가, 장애물이 떡-하니 있을 때가 있다. 우리의 마음이 무너질 때가 참 많다. 그런 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우리의 성격도 변하게 된다. 우리의 믿음도 흔들리게 된다. 자꾸 예민해지게 된다.
그러나 오늘 시편 기자인 다윗은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걱정 가운데서도 의로우신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
주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낙심하거나 무너지면 안 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셔서 그분의 정직한 자녀들을 돌보시는 분임을 기억하자.
오늘도 무너지지 말고 담대하게 믿음을 고백하며 믿음의 한 발자국을 띄자. 피곤하고, 지치고,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하자!!
하나님 아버지, 상황 앞에서 두려워하고 낙심하다가 지치기를 반복하는 저의 나약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 속에서도 눈을 들어 의와 정직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악을 행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해주세요. 오직 믿음으로 이 하루하루들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주님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