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음의 문 앞이라고 느껴질 만큼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오늘 시편 속 다윗도 자신이 ‘죽음의 문’ 앞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 내가 바라봐야 할 분은 주님 한 분이심을 기억하게 된다. 주님 안에는 영원한 생명과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참 힘들고 걱정이 많을 때, 우리의 눈물을 모른 척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봐야겠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선 한낱 티끌과 같을 뿐이다. 그러니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오늘 QT 말씀처럼 겸손히 순종하며 인내로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악한 자들은 심판받고, 의인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하나님의 계획을 굳게 믿었던 것처럼, 저희도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죽음의 문’ 앞에 서 있다 해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승리하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조바심과 불안은 상황을 더 안 좋게 한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제 머리와 지식과 명철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자꾸 힘들고 불안해질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