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주를 신뢰할 것입니다. 이는 주를 찾는 사람들을 주께서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10절)
10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새로운 힘과 소망을 준다. 다윗은 ‘결코’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주님은 주님을 찾는 자들을 버리시지 않는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고 있다. 정확한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공의로 다스리시는 의로운 재판장이시고, 악인은 심판하시나 연약한 자들을 건져주시고 그분을 찾는 자들을 절대로 외면치 않으시는 분이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아무리 우리가 힘들고 억압받는 상황 속에 있다 해도, 절대 좌절하거나 의심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환난 날에 우리가 부를 분은 오직 한 분, 바로 주님이시다.
요즘 시편 말씀들을 통해 정말 큰 힘을 얻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하는지 모르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을 고쳐먹는지 모른다. 결단하고 무너지고, 결단하고 무너지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 불안한 마음을 주님께 내려놓고,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을 신뢰해야겠다. 하나님을 찾는 나를 결코 버리시지 않을 것을 믿기에 오늘도 담대하게 마음먹고 나아가야겠다. 마침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주님을 믿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항상 두렵고, 불안하고, 미래의 걱정으로 차고 넘칩니다. 주님,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게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을 신뢰하고 담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껏 제 삶에 놀라운 일을 행하셨듯, 앞으로도 저와 동행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이제는 신뢰와 평안 속에서 맘껏 찬양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제발 마음 좀 편하게 먹고 두려워하지 말자 ㅠㅠ 내 삶에, 마음에 깊이 박혀버린 불안과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끊어내도록 기도하고 결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