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고 아름다운 자연 만물을 보며 우리는 경이로움을 느낀다. 나는 과학을 배울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가장 많이 느낀다. 우리 몸의 기능과 인체, 생명 활동을 다룬 ‘생명 과학’, 중력 및 다양한 힘과 작용을 배우는 ‘물리’,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만들 수 없는 놀라운 우주와 자연 만물을 다룬 ‘지구 과학’, 놀라운 원소들과 원자들, 그리고 화학 반응들을 배우는 ‘화학’.
하나님의 창조를 배제하고 보면 이 세상은 궁금증투성이이다.
‘우리 몸은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어떻게 각 기관이 제 기능을 정확하게 감당하는 것일까?’
‘과연 중력은 어디서 난 거며, 일정한 공식들은 어떻게 항상 성립하는 걸까?’
‘저 행성들, 달, 지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태양은 누가 만든 것일까?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뿅! 하고 탄생한 것일까?’
‘어떻게 이 놀라운 우주 만물은 일정한 섭리 안에 운행하고 있을까?’
아무도 이것들을 증명할 수 없다. 인간은 진화하여 만들어진 거라는 ‘진화론’을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가 배우고 있지만, 의문점투성이일 뿐이고 단순한 ‘이론’일 뿐이다.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느냐에 따른 주장과 이론이 있지만(예를 들면 ‘빅뱅 이론’), 그것들은 많은 의문점을 들게 할 뿐만 아니라 매우 어설픈 부분들이 많다. (물론 과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ㅁ..)
그러나 이 모든 질문과 궁금중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대입시키면 모든 질문이 풀린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공허하여 아무것도 없는 그 태초에,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기고, 자연을 창조하시니 자연들이 생겨났고, 인간을 지으시니 인간이 생겨난 것이다. 오늘 시편 기자인 다윗은 하늘과 달과 별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것이라고 한다(3절).
이 놀라운 과학적 섭리들과 우주 만물 속에 인간은 작은 티끌, 젖먹이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일 뿐이다(2절). 이 사실을 알면 우리도 다윗처럼 “사람이 무엇이기에!”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4절).
세상은 아직도 ‘누가 이걸 만들었을까?’라고 고민하며 세상의 신이 누군지 헛된 연구를 하지만,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깨달음을 넘어, 이제는 이 광활한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 Think 말씀처럼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사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죄악과 더러움이 아닌,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과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늘 그 역할을 감당하자. 또한, 우리의 존재 목적에 합당하도록 늘 하나님을 찬양하자(사 43:21).
이 땅에서 살아가는 소망,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향한 것이어야 함을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과 찬양소리로 채워 넣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연약함 뿐인 저희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알면 알수록 소름돋을 정도로 놀라운 이 섭리와 세상 속에, 티끌보다도 못한 인간인 저희를 보내주신 목적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늘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맡겨주신 것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만드시고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늘 묵상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