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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일만 악이 창궐하더라도
조회수   |1809
큐티일   |2021-06-05
작성자   |김한빛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악인은 처벌하시고, 의인에게는 기쁨을 주실 주님을 확신하며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성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다윗의 호소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을 것 같다. 악을 미워하시고 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귀를 기울이실 하나님.

이 세상을 보자. 얼마나 악이 창궐하는지 모르겠다. 일만 악, 아니 수십억의 악이 판치는 것 같다.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욱 악이 커져만 가는 것 같다. 죄의 종류, 죄의 크기, 죄의 다양성도 커졌고 죄를 짓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졌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은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는 우리 사회다.

이쯤 되면 많은 크리스천이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다.
‘어떻게 하나님은 악이 판치도록 내버려 두시고, 의인이 고통받게끔 놔두시는 거지?’
‘하나님이 계신다면 과연 이런 일이 일어날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들을 보고 계신다. 그리고 분명히, 100%, 아니 1000%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 행위대로 갚으시리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소망과 확신이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버틸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주님께 호소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께 피하는 의인들은 보호하시나 악인들은 미워하시고,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일만 악이 창궐하더라도 ‘그러나 나는’ 주의 은혜 안에서 끝까지 의인으로 남아 복을 누리기로 결단하자.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7절)

하나님 아버지, 악이 판치는 세상에서 회의감을 느끼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그 어떤 이가 우리를 핍박한다 한들, 오직 우리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님의 전으로 나아가 예배하게 하소서.

의인은 사랑하시나 악인은 처벌하실 주님의 공의와 사랑을 믿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며 매일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악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 때 공의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호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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