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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4차원적인 삶
조회수   |1693
큐티일   |2021-06-04
작성자   |김한빛
곤경 가운데 빠진 다윗이 평안히 눕고 자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었다. 그는 풍성한 곡식, 새 포도주보다 더 기쁜 건 하나님 때문이라고 성숙한 고백을 드린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꿔 달라고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라고 요구하는 일차원적인 기도가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는 평안을 누리겠다는 정말…. 4차원적(?)인 기도다. 거기에다가 악한 죄의 길로 걸어가는 자신의 대적들을 향해 회개하라고 당당한 선포까지 한다. 와, 정말 다윗은 4차원적인 사람이다.
(본받고 싶어요..)

오늘 Think 질문 내용이 나에겐 참 많은 생각을 주었던 것 같다.

① Q. 요즘 잠들지 못할 만큼 나를 괴롭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그 일을 높고 ‘나 중심’적이었던 기도를 어떻게 ‘하나님 중심’의 기도로 바꿀까요?

A. 나 중심적의 기도에서 하나님 중심의 기도라.. 정말 놀라운 말씀인 것 같다. 어제 언급했던 여러 고민과 걱정으로 인해 불안해하며, ‘나 중심’적인 기도를 했던 것 같다. 주님을 신뢰하며 평안을 누리던 성숙한 다윗의 모습을 따라가기는 한참 먼 것 같다.

이제는 이렇게 기도드려야겠다.
“하나님, 모든 것의 주관자는 저라고 착각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주인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향한 신뢰와 평안에 기초한 삶을 살게 하소서.”

② Q. 대적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가르친 다윗처럼, 아직은 마음이 굳게 닫혀 있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을 가르쳐주고 알려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A. 1) 이사 오기 전 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했던 ㅇㅇ이모, ㅇㅅ이모
불신자를 넘어 미신을 믿고 있는 분도 계시지만, 계속해서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 중이다. 예수님 얘기만 꺼내면 너무나 싫어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교회 이야기를 하면 “교회 다니고 하나님 믿는 사람 중에도 나쁜 사람들 많아~”라고 이야기하며 여전히 복음을 거부하는 그분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겠다.

2)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된 ㅈㅇ이, ㅇㅈ이, ㄷㅇ이 등...
SNS에서 대놓고(?) 전도하다 보니깐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 얘기, 예수님 얘기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꺼내게 되어 감사하다. 그렇지만 아직 무교인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에서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도 은근 있는 것 같다.

이제는 하나님이 나를 보내주신, 나에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내가 만나게 해주신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내 안에도 새기고 그대로 흘려보내는 삶을 살고 싶다. 아주 예전에는 무언가를 선뜻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복음을 전하는 삶이 뭔지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복음 들고 내게 맡겨주신 환경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주위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나는 세상에서 타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늘 담대하게 나갈 수 있도록 말이다.

시편 묵상 4일째인데,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너무나 큰 은혜와 깨달음을 얻는 것 같다. 특히 어제와 오늘 묵상하는 다윗의 4차원적인 모습(?)은 나도 4차원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지도록 만든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늘 평안함을 누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또한, 자신 있게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담대히 외친 다윗처럼, 누구에게나, 어느 상황에서나 상황에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풍성한 곡식, 새 포도주보다 더 기뻐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나와 동행하시며 주는 내가 신뢰할 만한 바위이시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집중하기보다 그 상황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평안을 누리게 해주세요. 문제만 해결해달라는 일차원적인 기도가 아니라, 다윗과 같은 4차원, 5차원적인 기도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또한, 자신의 대적들에마저도 당당히 공의를 선포했던 다윗처럼, 저도 언제나 주님의 복음 들고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죄의 길에 빠져드는 한 영혼을 위해 타오르는 주님의 불꽃같은 눈과 심장 가지고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QT 책에 써놓은 기도들과 결단을 꼭 기억하자. 그리고 그대로 기도하고,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내가 되기로 결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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