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의 6월이 되었다.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기만 하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언젠간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서게 된다. 우리는 악인으로 남을 것인지, 의인의 모습으로 주님 나라에 들어갈 것인지 잘 결정해야겠다.
당장은 악인들의 삶이 더 화려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그들의 인생을 따라가지 말자.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말씀을 늘 묵상하며 의의 길을 따르는 의인의 삶을 살자. 그럴 때 우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오늘 QT 말씀처럼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이 있고, 말씀이 우리의 길과 빛이 되어주시기 때문이다(시 119:105).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말씀을 대충 묵상하고,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해주시는 말씀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는 무서운 사실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야겠다. 물론 어렵겠지만, 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말씀을 우선순위로 삼는 내가 되기를 노력해야겠다!
주님, 주님 앞에서 의인의 삶,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요즘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악인의 길로 걸어가지 않게 붙들어주시고, 항상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주야로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고 즐거워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앞으로의 일상은 나날이 바빠지겠지만, 그 속에서 주님을 잊지 않게,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