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우상 천지이다. 자칫하면 주님이 주신 은혜와 그분의 역사를 잊어버리기가 쉽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기억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우상이 나를 유혹할 때마다 주님을 기억하자.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여서,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잘 들으면 주님께서는 분명 말씀에 기록된 대로 복을 내리신다. 오늘 기록된 복 중 하나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상을 섬기면, 그것은 오히려 우리게 덫이 되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가 아닌, ‘우리와’ 싸우실 것이다.
이방 신들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 여호와께만 경배하라는 말씀을 오늘날 나의, 우리의 말씀으로 듣는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우상들이 참 많지만, 그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경배하며 순종하는 자녀가 되자. 순종하는 자녀로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고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을 기억하자. 또한,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심판하시리라는 무서운 사실도 절대 잊지 말자!
하나님 아버지, 이방 신들이 백성을 유혹하듯 저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며 참 많은 유혹의 순간에 부딪힙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과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자녀로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에 합당한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