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한 생명, 한 영혼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깨달아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인 다른 사람을 죽이고, 직접적인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해도 그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그가 죽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큰 죄임을 기억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남에 대해 단정 짓고, 정죄하고, 그가 죽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았는지, 그를 넘어뜨리는 일에 가담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다. 이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한 사람의 중요성을 잊은 채 많은 사람을 살인하는 구조지만, 적어도 크리스천인 나, 그리고 우리만큼은 한 영혼을 죽이는 일이 아닌 살리는 일에 가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내 안의 미움을 버리고 사랑을 싹틔우기를 원한다. 남을 함부로 보고 단정 짓는 교만한 눈이 아닌, 남의 티를 보기 전에 나의 들보부터 보는 옳은 시야를 가지기를 원한다. 한 영혼을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과 행실, 그리고 다른 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점검하며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짓밟고, 죽게 내버려 두고, 상처를 주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함부로 나쁜 말을 내뱉고, 함부로 미워하고,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고, 남을 함부로 단정 짓지는 않았는지요.
이 세상은 날로 미움과 살인, 상처로 가득하여지지만, 그리스도인인 저희만큼은 사랑과 공의를 철저히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한 생명,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죽이는 일이 아닌 살리는 일을 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도 남을 죽이고, 상처주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 살리는 일을 하도록 노력하기!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나의 일처럼 생각해주며 품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