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속에서 약자들의 권리를 보호하시고 챙기셨던 하나님을 묵상하며, 나는 내 주위의 약자들, 내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얼마나 돌아보고 있었는지 점검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지 않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요즘 공부나 이것저것들로 인해 바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가 지치게 된다. 그러나 바쁘고 지쳤다는 핑계로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많은 사람에게 소홀히 했던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흘려보내고,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다가가야 하는데, 나 자신조차 돌보고 있지 못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약자들, 연약한 이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죄는 미워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배려해야 할 사람을 잘 살펴야 함을 다시금 깨닫고 반성하게 된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나도 소외당하는 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한다.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주님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 25:31~46)
하나님 아버지, 소외된 약자들을 보살피시고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본받아, 저도 제 주변에 있는 연약한 자들을 살피며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제 안에 넘치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더 생기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주변의 아픈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그들에게 한 번이라도 더 따뜻한 말을 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