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듯,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선이 있다. <적용하기>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그저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기도 하시다. 우리의 경외를 받아 마땅한 거룩하신 하나님이기도 하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언제든지 기도할 수도, 은혜를 누릴 수도 있지만, 항상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구약 시대 때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모세가 감당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나 사이의 중재자가 되어주셨다. 그래서 구약시대와는 다르게 누구든, 언제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예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이다.
이 은혜가 너무나 크고도 감사한 것인데,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하나님을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너무 단순하게 인식하여 경외하려는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이제 생각을 바꾸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의 길을 열어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더욱 경외해야 하는데, 지금껏 그 은혜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주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을 잊고 살았던 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저희 모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주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거룩한 비전을 품고 살아가자! feat. 묵상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