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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치중되지 않게
조회수   |1109
큐티일   |2021-05-18
작성자   |김한빛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나도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절대로 누구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모두에게 주어진 일이며, 모두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힘써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혼자서 모든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모세와 백성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일이다. 모세도 지치고, 백성도 기다리느라 고생이 많기 때문이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좋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바로 신실한 사람들을 뽑아 각각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으로 세우는 것이었다. 이 제안은 매우 뛰어난 생각이었다.

모세와 같이 나 혼자 모든 일을 담당하고 짊어지며 끙끙대는 건 아닌가? 아니면 반대로 하나님의 일은 소수 몇몇 분들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아닌가? 이 두 가지를 함께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의 일이 부담스러워지는 순간 절대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없다.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모두가 기쁨으로 기꺼이 함께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각자에게 맡겨진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모두 합력하여 주 안에서 선을 이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혼자서만 모든 일을 짊어지고 있던 건 아닌지, 반대로 다른 사람들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쏙 빠져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 모두가 각자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충성하게 해주세요. 그럼으로써 아름답고 선한 공동체, 주님의 몸을 이뤄나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지치거나 피곤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가 능히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 혼자만 하려고 하는 태도, 아니면 나는 쏙 빠져있으려고 하는 태도가 있다면 찾아서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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