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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조급함과 촉박함에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조회수   |946
큐티일   |2021-05-14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에서도 끝까지 불순종하는 몇몇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이 분명 안식일에는 쉬라고 말씀하셨는데, 굳이 일곱째 날에도 만나를 거두러 밖에 나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계속해서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시며 한탄하셨다. (28절)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과 몸에 쉼과 회복을 주기 원하신다는 <묵상하기>의 첫 번째 말씀이 와닿는다.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안에 있으면 쉼과 평안을 얻는데, 나는 세상의 것에 정신을 빼앗겨 조급해하고, 불안해하고, 촉박한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고, QT에 집중하지도 못한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요즘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매일의 만나, 양식을 먹이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게 하신다.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진정한 평안함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뭐든지 조급해하는 마음은 나를 더 고통스럽게 할 뿐이라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쉼과 평안은커녕 불안과 조급함에 쫓기며 살아가는 나의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평안함을 얻기를 원한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최우선순위로 삼아 충성해야겠다. 생각보다 지키기 어려운 이 삶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 진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평화와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저희는 왜 이렇게 조급해하며 무언가에 쫓기듯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발 주님 안에서 쉼과 평안을 얻을 수 있게 해주세요. 불안해하고 촉박해하는 이 말라버린 저희의 영혼에 평안함을 내려주세요.

주님을 믿지 못하고 제 힘으로만 어떻게 해보려고 했던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QT마저도 급하게 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회개하기. 그리고 조급한 마음이 들 때마다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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