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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계획과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안에서 늘 성장하자!!
조회수   |1612
큐티일   |2021-04-30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은 놀랍게 그분의 계획을 성취해나가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한 번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시는 분이시고, 그분의 약속을 놀랍게 이뤄나가신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를 구출해내시겠다고 말이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향한 구원 계획은 차근차근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오늘은 내 삶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계획, 나의 기도 제목을 들으신 하나님에 대해 잠깐 이야기해보고 싶다.

매일 기도하지만,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기도 제목들이 많다. 기도하다가도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나의 이 기도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그러나 요즘, 내가 예전에 계속해서 기도했던 내용 중 하나가 서서히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

홈스쿨을 하다 보니 주변에 같이 기도 제목을 공유하거나 친하게 지낼 친구도 거의 없고, 전도할 친구는 더더욱 없었다. 그래서 나의 기도 제목 중 하나가 이거였다.
‘하나님,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너무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꼭 제가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고, 전도할 기회가 오게 도와주세요. QT한 말씀을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적용하고 싶어요.’라고 이미 몇 년 전부터 계속 기도하였다.
그러나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거의 포기 상태에 다다랐다.

그런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무슨 계기가 되어 (비록 네트워크상이지만) 여러 명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같은 소속 친구와 선생님들과 함께 단톡방이나 줌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매일매일 공부한 흔적을 함께 공유하는 공스타그램을 통해 게시글도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친한 줄만 알았는데, 각자 힘들거나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특히 요즘은 시험 기간이라서 걱정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고, 또 이것저것으로 인해 속상해하는 친구가 가끔 있었다.

처음에는 다른 아이들처럼 댓글이나 단톡채팅으로 단순 위로의 댓글만 남겨놓았다. 근데 생각해보니깐 기회는 이때다 싶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친구든 간에 위로와 응원을 해줄 때 꼭 빼놓지 않는 말이 있다. “항상 응원하고 힘내! 내가 정말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톡방 안에서 어떤 계기로 글 쓰는 걸 좋아하게 되었는지, 타자하는 속도는 왜 이렇게 빠른지(^^;)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물어봤을 때, (처음에는 돌려 이야기하였지만,) 나중엔 자신 있게 ‘QT’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설명도 덧붙여서, “일상이 바빠 QT하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그 바쁜 와중에서도 내가 매일매일 QT하는 그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김한빛은 여기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였다.

‘하나님’이라는 주어는 생략하였지만,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자주 “~이러이러해서 감사하다”라는 말도 사용하고 있다.
SNS 공스타 계정에 글을 올릴 때마다 플래너에 Sena 뒤편 스티커를 붙여놓기도 하고, (모아두었던 게 이렇게 사용이 됩니다^^) 말씀이나 신앙고백을 적어놓기도 한다.
당당하게 모든 친구가 보는 카톡 얼굴 사진은 말씀 사진으로 해놓았다. 처음엔 떨리기도 했는데, 그래도 말씀을 기억하며 계속 말씀 사진으로만 바꿨다.

하나님은 내가 전도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다. 그리고 그 덕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불평불만을 자제하고 늘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고, 더 감사하는 자녀가 되는 것 같다. 남에게 하나님을 전하려고 하니깐 동시에 나도 살리게 되었다.

믿음의 친구나 동역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 제목은 정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해주심으로 이루어주셨다.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위로해주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계속해서 내 안에 좋은 만남을 이루어가고 계신다.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기도 제목이, 한순간에 이뤄진 것이다.

소소한 순간들이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작은 것도 큰 것이 되는 법이다. 내 삶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작은 기적, 아니 큰 기적이 일어났듯 말이다. 우리의 기도가 땅에 묻히는 것 같을 때라도,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시고 그분의 제일 선한 방법으로 인도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열 가지 재앙 끝에 완벽한 방법으로 구출해내신 것처럼 말이다.

이제 나는, 우리는 모세가 담대하게 바로 앞에 섰던 것처럼, 이 세상에서도 담대하게 서서 하나님을 전하고 그분께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래야 한다.솔직히 하나님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가 항상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다시 느끼게 되고, 그것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모세와 같은 변화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더 주님을 전하며 성장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 수많은 역사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성장해나간 모세처럼, 나도 그분의 역사를 늘 느끼며 범사에 그리스도에까지 자라는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기도는 땅에 떨어짐이 없고,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은 못 이루어지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하신 일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며, 늘 성장해나가는 저, 그리고 저희 모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면서도 자꾸만 넘어지는 제 연약한 모습을 붙들어주시고, 모세가 담대하게 바로 앞에 서며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것처럼, 저도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끝까지 드러내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플래너에 적어놓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an kim  2021-05-01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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