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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
조회수   |1595
큐티일   |2021-04-28
작성자   |김한빛
재앙이 또 닥치자 바로는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며 모세와 아론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그러나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뉘우치지 않았다. 벌써 그의 말투부터가 틀렸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아무리 기도를 요청해봤자 소용없다. 하나님께서 다시 재앙을 거두시자 그의 마음도 다시 변했을 뿐이다. 남에게 기도를 부탁하기 전에, 재앙을 거두어달라고 말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하나님을 진짜 나의 주인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있느냐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삶은 기도도, 착한 일도, 노력도 아무 소용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하나님, 남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를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믿자. 말로는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면서, 정작 내가 하나님 자리에 있으려고 하는, 또는 하나님과 내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교만이 우리 안에 있지 않도록 주의하자. 무엇보다도 내 삶의 우선순위,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돌아보자.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지 않는 곳에는 반복되는 고통밖엔 없지만, 나를 이끄시고 나를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실 때, 그때야 진정한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누군가의 하나님이 아닌 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를 주관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혹시나 교만했던 모습이 있다면 모두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제 주인으로 모시고 따를 때, 진정한 회개와 변화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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