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루틴이 반복되고 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경고하고 계시고, 바로는 계속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순종하지 않는다. 이제는 협상하려고 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협상할 수 있을 만한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께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그런 바로를 강퍅하게 내버려 두시고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나도 하나님과 타협하고 협상하려고 하는 악한 마음이 아닌, 전적으로, 온전히 100%를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지금도 나의 안에는 타협하고 싶은 마음과 부분적으로 순종하는 모습이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100%를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진짜 순종의 모습으로 바로잡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바로에게 악한 루틴이 자꾸만 반복된 것처럼, 나의 삶에도 잘못된 루틴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봐야겠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 옳지 않은 죄의 루틴이 있다면, 이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끊어내 버리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제 모습을 돌아보면 자꾸만 타협하고 싶어하고, 부분적으로만 순종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주님, 더 악해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말씀과 관련된 것에는 절대 하나도 타협하지 않는 굳건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차든지 뜨겁든지, 빛에 거하든지 어둠에 거하든지, 하나님의 자녀이든지 마귀의 자녀이든지, 확실히 선택하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나쁜 루틴을 끊어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삶에서 잘못된 루틴이 끊어지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