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하나님처럼 능력있어 보이는 것들이 많지만, 모두 헛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 말씀 속 이집트 마술사들처럼 말이다. 그들은 나일강의 물이 피로 변하자 자신들도 똑같이 행했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회복시킬 능력은 없었다는 오늘의 말씀이 정말 와닿는다.
다시 회복시키시고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으시다. 그러나 우리가 고집을 꺾지 않고 바로처럼 불순종하여 자기 멋대로 행할 때, 상황은 더더욱 악화할 뿐이다. 고난을 통해 징계하신다면 그것을 하나님의 사인으로 받아들이고 정신 차려서 회개하자.
우리가 너무 잘 알 듯 바로의 고집은 여기서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재앙, 장자가 다 죽어 나가는 재앙이 닥쳐서야 마음을 바꾸고, 그 후에도 다시 마음이 또 바뀌어 이스라엘 백성을 쫓는 일을 행한다. 그러나 이집트의 마지막은 매우 허망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바로처럼 고집을 부리고 회개하지 않을 것인가? 잘 생각하여 나의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는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겠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말고, 회복의 근본이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바로처럼 고집부리고 자존심 내세우다가 큰 코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경고하실 때 곧바로 돌이키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처럼 능력있어 보이는 것들도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고집을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