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하기>의 첫 번째 말씀처럼,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순종하면 된다.
요 며칠 비슷한 말씀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철저하고 옳으니, 우리는 그것을 믿고 순종하면 된다는 말씀.
오늘 말씀에서는 드디어 모세 순종하는 장면이 나온다. 모세가 하나님을 믿고 명하신 대로 시행한 것이다. 그때 모세의 나이는 80세, 아론의 나이는 83세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들의 나이, 그들의 조건과 자격은 하나님이 주신 온전한 소명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주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그 나이 많은 모세와 아론이 전혀 문제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바로의 마음은 매우 완악해졌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론이 바로 앞에서 지팡이를 던지자 뱀이 되었다. 그러나 이집트 마술사들도 똑같이 행하는 것을 보고 바로는 마음이 더 강퍅하여져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믿지 않았다.
기껏 큰맘 먹고 순종했는데, 일이 이런 식으로 풀리면 정말 시험들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에게 바로가 그렇게 행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셨고,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앞서 말한 것처럼 기껏 순종했는데도 일이 잘 해결되지 않고 꼬이는 것 같을 때도, 그 일을 통해서 더 놀라운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좌절하지 말자.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옳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순종해서 잘못될 일 절대 없다. 순종할 때, 모든 상황을 통해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자!
하나님 아버지, 모든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놀라운 계획에 순종하며 참여하게 하소서. 순종했는데도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좌절하거나 낙심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이런 상황마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믿게 하소서.
바로의 마음은 더욱 강퍅해져 갔지만, 모두에게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심을 알리고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셨던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적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