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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절망에서 벗어나기, 낙심하지 말기, 불평불만을 버리기
조회수   |1069
큐티일   |2021-04-17
작성자   |김한빛
너무 심한 고통과 절망 속에 빠져있으면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좋게 안 들린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구원의 소식을 알려주었을 때 믿지 않았다. 모세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다. 성경은 그 이유를 ‘마음이 낙심되고 종살이가 심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이처럼 마음속의 절망, 낙심,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고통은 믿음을 연약하게 만든다. 불신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스러워도 굳건한 믿음은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절대로 약속을 어기시거나 실수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확신에 찬 소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좌절한 모세는 하나님께 불평을 털어놓는다.
“이스라엘 자손도 제 말을 듣지 않는데 하물며 바로가 듣겠습니까? 저는 말이 어눌한 사람입니다.”
나도 모세처럼 좌절되는 상황 속에서, 속상한 마음에 불평과 원망의 말을 쏟아붓기도 한다. 너무 힘들 때는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 하고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읽고 하나님 앞에서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절망과 낙심, 불평은 모두 다 나에게서 떠나보내기로 결단한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너무 어렵다. 다짐하고 돌아서면 또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거다. 절망에서 벗어나기, 낙심하지 말기, 불평불만을 버리기.
그러나 다시 다짐해야겠다. 좌절되고 낙심되는 상황 속에서도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자. 원망하며 불신하는 연약한 믿음이 아닌,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고통 속에서도,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절대 불평불만의 말을 내뱉거나 부정적인 말을 내뱉지 않도록 제 입술을 지켜주옵소서.

흑암에서 죽어가는 영혼인 저희에게 구원과 소망의 약속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알면서도 내뱉는 불평불만의 말을 제어하기. 원망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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