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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습니다
조회수   |2421
큐티일   |2021-04-12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로운 마음을 얻는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 한계로 제한하려고 했던 어리석은 모습들을 회개하며, 나를 들어 쓰실 주님을 믿고 담대해지기로 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것들을 감당하고자 한다.

모세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다. 이번에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족함을 근거로 삼아 자꾸만 망설인다. 하나님은 그 입을 만든 자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라며,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고 말씀하셨다.
맞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를 만드시고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내가 연약하다는 이유로,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모세가 망설이자,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형 아론을 붙여주셔서 그가 대신 말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진노하시기는 했지만, 끝까지 믿음의 동역자까지 붙여주시며 그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다.
모세에게 아론을 붙여주신 것처럼,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신다. 지금 당장은 외롭고 쓸쓸해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또한 하나님이 붙여주신 형제자매가 함께하기에 우리는 외로워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이제 뭘 하면 될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시키신다면, 우리는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모든 상황과 사람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불신앙을 내려놓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순종하자. 내 뜻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갈 때, 그때부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사람이 책임지겠다는 말은 믿을 수 없지만,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책임지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또는 생각을 통해 소명을 주실 때, 거부하지 말고, 부담 갖지 말고 믿음으로 용기 내어 도전할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제 능력의 한계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게 해주세요.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저를 책임져주실 것을 믿고, 담대히 순종하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도와주세요.

주의 손이 저와 함께하셔서 저를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때에 따라 믿음의 동역자도 허락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QT랑 시편 139편 함께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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