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4월12일
출애굽기 4:10~17
※묵상※
모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자신이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자니이다"
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누가 사람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가라 내가 네입과 함께 있어 할말을
가르치리라" 하신다 그럼에도 모세가
주저하며 보낼만한 자를 보내라 하고
하나님께서 노하시며 "말잘하는 네 형
아론이 너의 대변자가 될것이라"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잡고 이적을 행하라 하신다
모세의 마음이 나는 이해가 된다
나또한 그런 생각을 수도없이 한다
나는 사람앞에 나서는 걸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다수보다는 소수랑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음악적 재능이 딱히 뛰어난 것도
아니며 다룰수 있는 악기도없고
그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도 부족하다
그래서 요즘도 거의 몇달에 한번씩은
내가 하는 사역을 계속 이어 가는게
맞나 이제 그만 해야되지 않나하는
나 혼자만의 압박을 받곤 한다
누가 뭐라하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스스로 주는 압박이다
그렇게 나는 내 한계를 정해 버린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부족하기에
하나님께서 그에 마땅한 팀원들을
함께 하게하셨다 내 부족한 부분을
덮어주고 커버할수 있는 팀원들을
함께 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채워
주심으로 지금까지 사역을
이어갈수 있다 그리고 오래되지
않은 일이지만 한달이나 됫을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불현듯 근덕에 여러 시골교회를
돌아보게 됫다 젊은이들이 없거나
몇안되는 작은 교회 들이다 평소
같았으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갓을
거리인데 그날따라 작은 시골교회에도
삼척에 교회들처럼 하나님을 향한
찬양소리가 넘쳤으면 좋겟다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그 생각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에게 사역을
주신 이유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후에 이렇게 찬양이 메마른 작은
교회에서 찬양 사역을 할 기회를
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래 느껴보지 못한 마음에 꽉 찬
기쁜 마음이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소명이 있다
누구에겐 작을지도 누구에겐 클지도
모르나 하나님께서는 다 생각하시고
부어주신다 현재의 사역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다음에 부어주실
사역을 기대하고 준비해야겟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새로운 사역이 주어질때
부족한 부분들은 지금처럼 하나님께서
사람과 환경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지금
나에 시간들은 완성된 시간이 아닌
하나님께서 다듬어 가는 시간임을
알고 그시간을 조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겟다
나는 여전히 나약하고 별볼일
없는 인간이지만 완전하신
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나또한 완전해질 수 있음을 믿는다
※적용※
• 다음을 위해 어떤것 부터 해야하는지
알면서 안하는.나를 돌이켜 하루빨리
실행에 옮겨야 된다
• 나를 지으신이도 하나님이고
나를 세우신이도 하나님이시니
그자리에서 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니
그때까지 주시는 사역에 감사히 따르자
그외에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채워주셨듯이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