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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담대한 제자가 되기를
조회수   |1709
큐티일   |2021-04-03
작성자   |김한빛
작년 3월에 묵상한 요한복음 말씀에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 한 행동들을 묵상했었다. 그때 정말 큰 은혜를 받아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말씀인데, 벌써 1년이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지금 찾아보니 그때 내가 쓴 나눔이 “결정적인 순간에서 「___」 을 발휘하는 사람”이라는 글이었다. 이전과는 다른 담대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장례를 맞은 이 두 명의 인물을 통해 참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오늘 말씀에도 요셉이 나온다. 빌라도에게 당돌히, 당당히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하고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모신 그 아리마대 사람 요셉 말이다. 그리고 대조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놓고 ‘그가 부활했다’라고 말할까 봐 근심하며, 무덤을 꽁꽁 지키라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그분을 따르는 담대한 제자가 될 것인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두려워하는 자가 될 것인가? 우리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처럼 담대하고 헌신적인 제자가 되자. 천국과 부활의 소망을 갖고, 매 하루를 담대하게 사는 우리가 되자.

이번 고난주간 QT 중 아리마대 사람 요셉의 행동을 다시금 묵상하며 나의 담대함 레벨을 점검해보게 되었다. 주님의 제자, 주님의 부활을 믿는 자녀라면서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는가 깊게 돌아보게 된다. 이제는 담대하게 주님을 전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남들에게는 좀 당돌해 보일지라도(막 15:43),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을 전하는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제자라면서 그 사실을 숨기고, 두려워하는 연약한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당당히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하고 장례를 치른 것처럼, 저희도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을 드러내고 복음을 전파하는 담대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부활을 믿지 않고 매 하루를 두려움 속에서 보내는 어리석은 자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그들 모두가 주님의 부활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천국과 부활의 소망을 갖고, 매 하루를 담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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