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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29
목요일
사랑은 깨지지 않아
아가 6: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29
죄 사함의 구세주, 그분은 하나님 아들
조회수   |1713
큐티일   |2021-04-02
작성자   |김한빛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고, 지진이 일어나며,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이 모든 현상을 보고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은 “이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라는 고백까지 한다. 이날은 그 어떤 날보다도 위대한 날이요, 온 인류에게 주어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해결되는 날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직도 구약 시대처럼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았을 것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여전히 틀어져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온 인류의 죄를 다 지시고 나무에 매달려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 우리가 겪어야 할 고통을 혼자 감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이제 우리에게는 길이 열린 것이다.

매 성금요일, 매 고난주간 비슷한 말씀을 듣다 보니 우리 안에 감격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열린 것에 대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된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나부터가 점점 식어 가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온 인류의 죄와 고통을 묵묵히 감당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내가 겪어야 할 고통을 혼자 감당하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우리의 죄는 주님의 십자가에 이미 못 박혔다. 이제 그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살자. 우리는 이제 죄인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가장 저주받은 자리까지 나아가셨습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이제는 그 사랑을 받은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담당해야 할 모든 죄악과 고통을 짊어지시고 희생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잊지 않게 해주세요. 그 감격과 감사를 점점 잃어버리는 이 시대에, 다시금 주님의 십자가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되살아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죄 사함의 구세주, 그분은 하나님 아들’이라는 해시태그 SNS에 걸어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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