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문화에 휩쓸려 잘못된 것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자. 빌라도처럼, 무지한 군중들처럼 말이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예수님을 죽이라고 요구하게 했고, 무리는 그 말에 선동되어 그 상황에 휩쓸려 함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 지르게 되었다. 빌라도는 바른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신에게 불이익이 올까 봐 잘못된 판결을 내렸다.
1.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말씀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합당한 것인지, 틀린 것인지 판단할 수 있으면서도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건 엄연한 죄이다.
나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느 것이 옳은지 알면서도 용기가 안 나서, 불편해서 등의 핑계로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한 적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이유로 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더 편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더 후회하게 된다.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 내가 불이익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것이다.
오늘 QT 말씀에서 잘못된 결정은 잘못된 결과를 부르고,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고 하신다. 앞으로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옳은 것을 담대히 선택하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수요 큐티 나눔 내용처럼, 순간의 편안함에 안주하는 나약한 마음의 내가 아닌, 바른 선택을 용기 있게 k는 강인한 마음을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해야겠다.
2. 대세에 휩쓸리지 말자. 다수가 따르는 문화라고 해도, 말씀에 어긋나면 옳지 않은 것이다.
오늘 말씀 속 사람들은 군중심리에 이끌려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지도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쳤다. 마치 자신들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도 된 양.
다수의 외침이 옳은 것이 아니다. 혼자만이 진리를 외치고 있다 해도, 그것이 말씀에 옳은 것이면 다수는 틀리고 그 한 사람이 옳은 것이다. 다수가 독을 마시고 있다면, 우리도 독을 마실 것인가?
나도 모르게 거짓된 정의감에 이끌려, 군중심리에 이끌려 무엇이 진리인지 올바르게 보고 있지 못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폭풍 같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 늘 분별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지금은 분별해야 할 때이다. 어느 것이 옳은가 분별하고, 깨달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올바른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악이 아닌 선을 선택하고, 다수에 휩쓸리고 동조하는 것이 아닌 외롭더라도 진리를 묵묵히 따르는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바른 것을 택할 용기를 주세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저에게 올 불이익이 두려워 알면서도 잘못된 것을 선택하는 비열한 사람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를 선택하는 담대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주님, 말씀 속 무리처럼 군중심리에 이끌려 분별없이 다수의 결정을 따르고 지지하는 무지한 삶을 살지 않게 도와주세요. 다수를 따르는 삶이 아닌, 진리를 따르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담대히 진리에 맞는 것을 선포하기!
-다수가 아닌 진리를 따르기.
-오늘은 스터디 플래너에 Sena 뒤편에 있는 말씀 스티커를 붙이고 공스타에 올려 전도하기 + #고난주간 태그 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