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나의 달란트는?
조회수   |1042
큐티일   |2021-03-22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또 그것들을 활용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뭔가 크고 웅장한 것만 달란트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종들이 모두 각자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받았듯 나도, 우리도 모두 작은 달란트 하나씩이라도 받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장점을 주셨다. 성격이 밝고, 잘하는 건 아니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하게끔 하셨고, 어디를 가든지 ‘너는 참 밝다, 재미있다.’ 등의 이야기를 듣는다. 힘든 친구나 중요한 시험이나 투표를 앞둔 친구를 위로해주거나 응원해주기도 한다. 젊은 세대라면 다들 그렇겠지만 SNS 사용도 잘한다. 분위기도 잘 띄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나 노래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이런 점들로 인해 주변 어른들, 선생님들, 또래 아이들에게도 참 많은 사랑을 받게 하셨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는 달란트를 주고, 누구에게는 주지 않는 분이 아니시다. 모양과 분량이 다를 순 있지만, 우리에게는 다 달란트가 있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나에게도 달란트를 주신 것처럼 말이다.

이제 이 달란트들을 성실하게 잘 활용하여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글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주님을 전하고, 항상 그리스도인답게 밝은 모습으로 한결같이 행하며, 처음 보는 사람이든,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담대한 삶을 살아야겠다. 힘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해주고, 주님이 분부하신 대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그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야겠다.

내게 주신 달란트가 많다며 들떠있지 말자. 반대로 다른 사람의 달란트가 나보다 많다고 슬퍼하거나 위축되지 말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받은 만큼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나에게 맡기신 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가만히 묵혀두지 말고, 그것으로 복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도록 늘 성실하게 주님의 향기를 전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저희 모두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저희는 그것을 묵혀두고 있거나, 제 맘대로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주님이 주신 것을 주님을 위해 성실히 사용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의도에 맞게 모든 것을 사용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작심삼일이라는 말처럼 열심히 하다가 다시 흐지부지해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성실하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에게 주신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그것을 각각 이용해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자!
-예를 들어, 밝고 친근한 성격을 이용하여 주님의 향기를 더 많이 드러내기
-SNS나 공스타에 주님을 전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