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환난 날이 다가올수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비진리의 힘이 막강해질 것이다. 멸망의 가증한 상징물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미 우리 삶에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안에 세속적인 악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것, 이런 가증하고 악한 태세를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Run to GOD’이라는 오늘의 제목이 너무 와닿는다. 이런 악한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날수록 우리는 Run to GOD, 하나님께로, 그분의 말씀 앞으로 달려가야 한다. 어제 나눔에서 언급했지만, 이 세상이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악한 세력들이 일어나 기적을 행하며 많은 사람을 꾈 것이다. 하물며 오늘 본문 속 예수님께서는 ‘가능한 한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현혹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24절) 그러나 너무나 감사한 것은, 우리가 분별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는 말씀에 미리 일러두셨다. 우리는 이 주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시대가 악해질수록 말씀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일지, 오늘일지, 내일일지, 1년 후일지, 10년 후일지 아무도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하루가 지날수록 그 하루만큼 더 재림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이 어느 날짜에 일어날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 잘못된 길로 빠지지 말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날이 언제 닥치든 주님 옆에 꼭 붙어 있도록 늘 말씀을 가까이하자. 환난 날에 주님을 부르자. 그분께로 달려가자. <적용하기> 말씀처럼 더이상 지체할 여유가 없다. 지금이 주님께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주님, 그날에는 많은 일이 있겠죠. 주님을 위해 박해받는 일이 거세질 것이며, 악한 세력들이 일어나 선택받은 자들까지도 현혹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로만 달려가게 하소서. 저희를 위해 미리 일러두신 주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미혹의 영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분별의 영으로 늘 분별하게 하소서.
주님이 오셨을 때 아무 흠도 없는 자녀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주 잠시 후에, 주님이 오셨을 때 기쁨으로 충만함을 누리는 저희 모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은혜받은 말씀을 적고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