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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겉사람과 속사람
조회수   |1193
큐티일   |2021-03-16
작성자   |김한빛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기준이다. 겉만 화려하면 소용없다. 우리의 속이 깨끗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꾸짖으시다. 실제로는 악하면서, 겉으로만 깨끗한 그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주님께서는 매우 미워하셨다.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이 딱 그들에게 적합하였다. 속은 완전히 썩은 더러운 무덤인데, 겉만 화려하면 소용없다는 말씀이다.

내 모습이 그런 모습이 아닌가 돌아본다. 겉은 깨끗해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속일 수도, 하물며 나 자신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속이 썩어있다면, 겉모습이 깨끗한 것이 아무 소용없게 된다.

나와 내 주변의 사람을 속이지 말고, 이젠 내 속을 개혁하자. 모든 위선적인 행동을 버리고, 겸손하게 주님께 나아가자. 내 속에 있는 모든 악하고 더러운 것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쏟아 버리자.

나의 겉사람과 속사람 모두 주님의 향기를 내뿜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말씀의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겉과 속이 같은지, 다른지, 어떤 위선적인 모습을 고쳐야 하는지 늘 점검해야겠다. 나의 교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위선을 벗어던지고, 내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는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위선을 버리고 겉사람과 속사람이 같아지게 해주세요. 지금껏 속은 썩은 무덤이면서 겉만 화려하게 꾸미려 했던 저희의 모든 악함과 위선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속사람이 변화된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묵상처럼 제 안과 밖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다른 사람이 칭찬해 줄 때 우쭐해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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