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정확하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지적하셨다. ‘언행불일치, 위선적인 모습, 높아지려고 하는 교만’.
1) 언행불일치
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싫어한다. 옛날에도 언급했던 것 같은데,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그런 사람이진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 사람, 남을 가르치기만 하고 정작 자신은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 대답만 하고 행동하지는 않는 사람이 되지 말자. 내가 말한 것에 책임을 지는, 내가 가르친 대로 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2) 위선적인 모습
위선적인 모습은 크리스천이 멀리해야 할 모습이다. 꼭 앞서 말한 언행불일치도 위선적인 모습인 것 같다. 남들에게 보이려고 무언가를 하는 것은, 이미 자기 상을 다 받은 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무엇을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은밀히 보여드리는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구제, 기도, 금식 등은 다 필요 없다. 그러나 내 온 맘을 다해 주님께만 드리는 것은 아주 귀하다.
3) 높아지려고 하는 교만
사람들이 인정해주기를 원하고, 떠받쳐주기를 원하고, 높여주기를 원한다면 내 마음속에 이미 교만이 들어온 것이다. 높아지기를 바란다면 종처럼 낮아져야 한다. 겸손한 척하지만, 우리 마음에 몰래 숨어 있는 악한 교만을 버려버려야 한다. 이런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한다.
우리의 선생, 아버지, 지도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우리가 높아지려고 하지 말자.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는 겸손한 믿음을 가지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위선, 교만, 가증스러운 모습들을 절대로 본받아서는 안 되겠다. 늘 그런 악한 행실들을 경계하고, 주의하여 가장 낮은 마음으로 겸손히 섬길 줄 아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말과 행동이 다르고, 위선적이고, 높아지려고 하는 교만한 모습 등 그런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 저희 안에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그런 모든 악함과 위선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오직 저희가 따를 분은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항상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기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위선적으로 행하던 모습이 있지 않은지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