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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1
토요일
꺼지지 않는 사랑
아가 8:1-14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1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조회수   |1252
큐티일   |2021-03-13
작성자   |김한빛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각각 따로따로인 것 같지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은 사랑하기 쉽지만, 이웃 사랑하는 건 너무나도 힘들어!”라는 말은 매우 모순된 말이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1~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명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계명이 무겁지 않다. 그러나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계명이 그저 무겁고 귀찮을 뿐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오늘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웃 사랑은 외면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답게 형제자매, 이웃들을 품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서로 다른 것으로 여기며 그중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이웃은 품지 못했던 제 모순된 삶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당연히, 기쁨으로 형제와 자매를 제 몸처럼 사랑하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이 둘은 균형을 이루어야 함을 꼭 기억하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나도 주님처럼 남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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