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떠오른 인물이 한 명 있다. 바로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책잡히지 않도록 성실히 산 인물이다. 바로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단 6:22)
다니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물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등지거나, 세상의 왕에게 버릇없이 굴거나, 세상의 일에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 그렇기에 다리오 왕이 그를 귀하게 여겼다. 다니엘은 누구 앞에서도 명백한 인물이었다.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다니엘은 세상의 일에도 성실하게 임하였으나 말씀에 어긋나는 것에는 복종하지 않았다. 규례를 어기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오늘 QT 말씀과 연관을 지어 다니엘의 모습을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한다.
세상과 타협하면 안 되지만, 세상을 등져야 하는 건 아니다. 세속적인 것들과 모든 죄는 멀리하되, 세상의 일에나 하나님의 일에나 충성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이고,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의 국민이면서, 청소년 즉 학생이기도 하며, 가정에서는 딸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장 최우선순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고, 말씀에 순종하며,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분별하자. 나의 소망, 나의 목적을 주님께 두자.
이 세상에서는,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면 도덕과 법규를 잘 지키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공부하며, 게으름 피우지 않는 그런 자녀가 되어야겠다.
하나님 앞에서나, 세상에서나 책잡히지 않았던 다니엘처럼, 매사에 충성하고 성실하게 행하는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한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저의 최우선순위가 되게 해주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분별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 책잡히지 않도록 매사에 충성하고 성실하게 행하는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며 충성하자!
-저의 슬로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