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척’, 은혜받은 ‘척’, 순종하는 ‘척’만으로는 부족하다. 오늘 <묵상하기> 말씀에서 실제로 “아멘!”한 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읽고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말씀을 묵상하고, 듣고,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바로 ‘적용하기’이다. 그러나 우리는 말로만 ‘아멘’하고 정작 삶에 적용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말뿐인 인생이 가장 싫다. 말만 화려하게 하지, 정작 삶은 하나도 안 따라주는 그런 사람이 너무 싫다. 이 세상에는 허풍으로 가득한 인생이 참 많은 것 같다. 영적으로도 그렇다. 영적 허풍만 잔뜩 찬 사람이 많다. 문제는 그게 나일 수도 있고, 우리일 수도 있다.
말로만 주님을 따르겠다는 가짜 제자가 되지 말자. 베드로는 분명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하였지만, 그도 모르게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고 말았다. 말과 행동이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말씀을 들었다면 정말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제자가 되길 원한다.
내 입술의 고백과 삶이 따로 놀지 않도록, 내가 아멘 한 대로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도록 늘 노력하고, 점검해야겠다. 정작 내가 말뿐인 신앙, 허울뿐인 인생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허울뿐인 가짜 신앙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말만 그럴싸하고, 겉만 번지르르하지 정작 속은 썩어 문드러진 회칠한 무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고백하고 아멘 한 대로 살게 하시고, 이제는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을 넘어 제 삶에 적용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QT 묵상마다, 예배 시간마다 듣고 적은 말씀을 내 삶에도 적용해보자!)